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국가교육위원회 동의 협조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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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-10-02 19:43 조회704회 댓글0건첨부파일
- 국가교육위원회 동의 참여방법 20240930.hwp (3.9M) 7회 다운로드 DATE : 2024-10-02 19:4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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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.
중등교육 자문위원이신 청주대성고 신선균 선생님이 <제2외국어/한문 교과 필수이수 단위 지정 및 융합선택과목 등급 폐지>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 동의 협조 요청을 해오셨습니다.
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참고하시고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. 관련 내용 파일을 첨부합니다.
[필요성]
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틀은 영역을 없애고 교과군을 분류하여 교과별 학점을 이수하는 고교학점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다.
1. ‘생활교양 영역’은 교과 구분을 하지 않고 명칭만‘기술?가정, 정보, 제2외국어/한문, 교양 교과’로 바꾸어 전혀 다른 교과의 과목들을 통합 운영하면서, 제2외국어/한문 교사들을 교양 교과의 상치 교사로 내몰고 있다.
2.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사탐과 과탐의 융합선택과목의 등급을 폐지하였으면서, 제2외국어/한문 교과의 융합선택과목의 등급을 유지하는 이유가 부당하다. 융합선택과목들은 해당 국가의 문화 관련 교과인데 등급을 유지하는 것은 학습 취지와 맞지 않는다.
관련 링크 https://www.ne.go.kr/opinion/board.es?mid=a10202000000&bid=0002&list_no=36&act=view&act2=agree&currTab=1
중등교육 자문위원이신 청주대성고 신선균 선생님이 <제2외국어/한문 교과 필수이수 단위 지정 및 융합선택과목 등급 폐지>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 동의 협조 요청을 해오셨습니다.
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참고하시고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. 관련 내용 파일을 첨부합니다.
[필요성]
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틀은 영역을 없애고 교과군을 분류하여 교과별 학점을 이수하는 고교학점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다.
1. ‘생활교양 영역’은 교과 구분을 하지 않고 명칭만‘기술?가정, 정보, 제2외국어/한문, 교양 교과’로 바꾸어 전혀 다른 교과의 과목들을 통합 운영하면서, 제2외국어/한문 교사들을 교양 교과의 상치 교사로 내몰고 있다.
2.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사탐과 과탐의 융합선택과목의 등급을 폐지하였으면서, 제2외국어/한문 교과의 융합선택과목의 등급을 유지하는 이유가 부당하다. 융합선택과목들은 해당 국가의 문화 관련 교과인데 등급을 유지하는 것은 학습 취지와 맞지 않는다.
관련 링크 https://www.ne.go.kr/opinion/board.es?mid=a10202000000&bid=0002&list_no=36&act=view&act2=agree&currTab=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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